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파이 (문단 편집) == 챌린지 == '''기본적으로 지원되지 않지만,''' 제너럴 파일에서 추출해서 모드에 심어놓은 용자들이 여럿 계신다. 다만 [[론달 유지즈]]만큼 많지는 않다. ProGen 모드가 대표적이다. 여담이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면 모든 제너럴 중에서 제일 찌질하다. 게다가 목소리가 제일 경박하다. 쉽게 표현하자면 무협영화에 나오는 간신배 웃음소리. 적어도 인자하고 진중해보이는 사진과는 달리 경박한 웃음소리로 계속 약올리다가 밀리기 시작하면 찌질거리기 시작하고 목숨을 구걸한다.게다가 부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대사(그들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방패이기도 하지.)까지... 간단히 맵 설명을 하면, 다리 3개를 놓고 싸우게 된다. 그런데 맵이 정말 좁아터진지라 본진은 테크 건물 몇 개 올리면 끝. 자원도 심히 짜다. 어느 정도냐면 '''탱장보다도 짜다.''' 게다가 시작부터 핵 미사일을 장전해댄다. 그것도 모자라 보병투하까지 한다. 이런 것들 때문에 쉬움 난이도임에도 상대적으로 어렵다. 게다가 다리쪽은 강화벙커, 개틀링 캐논, 캐논 플랫폼이 막아서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기지 주변을 둘러싼 콘크리트 벽을 파괴하면 제너럴 스킬 포인트가 오른다는 것. 7시쪽에 유정 3개, 중앙에 정유공장 1개가 있으니 참고해두자. 빠르게 공성 병기(or 항공기)를 확보하고, 센터를 정리한 후 곧바로 밀어붙이기 작전으로 나가는 걸 추천. 공성무기 + 근접해 오는 적 제압용(개틀링 탱크, 쿼드 캐논, 험비미디 혹은 험비패파) 병기 몇 개 정도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자. 이렇게 하면 핵을 얻어맞으면서도 얼추 끝낼 수 있다. '''단 기회는 한 번뿐.''' 쉽게 말해서 '''올인이다.''' 미국의 경우 패트리어트는 보병에 소용없으니 드래곤 탱크, 공격부대 수송차량 대비용으로 소수만 짓고 파이어 베이스를 최대한 많이 지어 레인저를 집어넣자. 패스파인더를 찍을 수 있으면 바로 찍고 대량 생산하자. 아무리 엘리트 미니거너라도 '''어디까지나 보병'''이니 오는 족족 패스파인더의 저격으로 시체가 된다. 슈장에게는 오로라 알파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여 슈퍼무기, 발전소, 불도저를 집중 공격하자. 비행장을 다수 운용하기 버거우면 '''"반값"에 짓는 파티클 캐논'''을 짓고 슈퍼무기전을 가도 된다. 에장은 주무기인 요격 레이저가 개틀링 무기에게는 효용성이 거의 없으므로 이것을 유의하며 오로라 폭격기를 대량 운용하자. 아니면 제너럴 스킬이 필요없는 스텔스 전투기로 방어진을 손보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이때 전자전 장비와 벙커 버스터 업그레이드는 필수. 레장은 토마호크가 없어 다소 암울하긴 한데 초단파 탱크라는 또다른 대안이 있으니 많이 뽑아서 먹통으로 만들자. 아니면 제너럴 스킬을 들여 스텔스 전투기를 뽑아도 상관없긴 하나 제대로 쓸려면 에장과 마찬가지로 벙커 버스터는 꼭 해두자. 레이저 포대는 방어 능력이 영 좋지만은 않지만 패트리어트보다는 그나마 보병을 조금 더 잘 잡으니 알아두자. 미국의 경우는 하여간 무진장 짜증난다. 레장을 제외하면 이놈의 패트리어트가 영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안 짓자니 초반의 드래곤 탱크 2기 또는 어설트 트룹 트랜스포츠 등을 어떻게 막고 싶어도 막을 방법이 없다. 물론 중국처럼 초반부터 7시 멀티를 먹는다는 것은 어불성설. 죽어라 이 악물고 방어하는 수밖에 없다. 보병 드랍이 무진장 짜증나는데 파이어 베이스를 곳곳에다 지어야 하며 필요하면 마이크로웨이브 탱크를 이용해야 한다(건물 중립화도 그렇고 보병을 굽는 것도 있으니 의외로 쓸만하다). 아무튼 이 악물고 버티면서 '''어떻게든 중령까지만 진급하면 된다.''' 패파 뜨는 순간까지 버텼다면 뭐 그 순간 게임 오버. 중국은 인퍼노 캐논, 핵 캐논 위주로 구축해두고 보병 투하를 대비해 건물을 짓는 족족 지뢰를 깔아두자. 중성자 지뢰는 필요없다. 물론 지뢰만으로 다 막을 수 없으니 개틀링 캐논도 꼭 지을 것. 가능하다면 흑수선을 이용해 캐논 플랫폼을 먹는 것도 괜찮다. 의외로 드래곤 탱크가 여기서 쓸만한데 불을 질러 지뢰를 청소할 수 있으며 보병에게 막강하다. 블랙 네이팜은 필수로 해주자. 핵장은 핵 캐논이 제너럴 스킬도 필요없어서 그걸로 포대 훈련을 찍어 빠르게 베테랑이 되기에 써도 나쁘진 않다. 허나 여기서 핵 캐논을 제대로 쓰려면 빠르게 핵사일로를 짓고 중성자탄을 달아서 강화벙커를 청소하든지 하자. 인퍼노 캐논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중성자탄이 강화벙커를 비울 수 있으니''' 여기선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핵장은 핵사일로를 4500에 지을 수 있으니 슈퍼무기전으로 가도 나쁘지만은 않다. 탱장은 방어쪽은 개틀링 탱크와 드래곤 탱크 등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공격쪽은 항공기가 토나오게 비싼데다 핵 캐논과 인퍼노 캐논이 없어 암울하기 짝이 없다. 그냥 슈퍼무기전으로 가야 한다. 탱크로 밀려면 배틀마스터는 여기서 봉인하고 엠페러만 믿고 가자. 방어선 뚫기용으로 드래곤 탱크 몇개를 붙이자. 탱장이든 핵장이든 개틀링 캐논은 그야말로 '''보병 잡는 데 이만한 방어건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완전 쌩 초반부터 불도저를 뽑은 후에 7시 멀티를 먹는 전법도 가능.'''[* 단 무조건 새로 나온 불도저 뽑자마자 바로 서쪽으로 달려야 한다. 그리고 너무 욕심을 부리면 개틀링 캐논이 올라가기 전에 그리로 보병 드랍이 떨어지니 적당한 거리를 잡을 것. 적정 위치는 다리와 다리 사이이다. 센터와 7시 멀티를 잇는 다리와 유정 그 중간 어디쯤이 좋다.] 핵 미사일이 시작부터 장전되므로 개틀링 캐논끼리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어야 한다. 그리고 보병 드랍은 개틀링 캐논이 없는 부분만 귀신같이 골라서 떨어지므로 개틀링 캐논 사각이 없도록 주의할 것. 개틀링 탱크를 좀 뽑아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개틀링 캐논만으로 입구를 방어할 생각이라면 공격 아웃포스트 얻어맞고 깨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그리고 핵 미사일이 날아오니까 (어차피 본진에 떨어질 드랍 방어 겸 해서) 2차 방어선도 미리미리 올려두는 걸 추천. GLA 장군들은 공통적으로 항공기가 없으니 슈퍼무기전으로 가든지 스커드 발사기를 찍고 밀든지 해야한다. 스장은 스커드 발사기가 없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핵미사일 오폭 유도를 위해 본진에는 가짜 건물을 지어놓고 떨어진 곳에다 진짜 건물을 짓도록 하자. 허나 핵미사일이 어디에 떨어질 지는 모르기에 맹신하지는 말 것. 본진에 독소 트랙터를 소수 만들어 보병 투하에 대비하자. 독장은 그나마 수비쪽에선 수월한데 보병에 상대적으로 강력한 '''독소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이다. 미니거너라도 독소에 약한건 매한가지다. 참고로 독장의 RPG 트루퍼는 ProGen에서는 정말로 독소를 남기는 로켓을 갈기기 때문에 이것 또한 유용하다. 폭장은 스커드 미사일이 독소가 없어서 보병에게 후속 타격을 줄 수 없으니 이것을 유의하자.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반군 매복을 사용하자. 물론 자폭 업그레이드는 필수. 스장은 다소 암울한데 스커드 발사기가 없는데다 또다른 대안이어야 할 로켓 버기가 버기 팝콘이라 불릴 정도로 물장갑이라 장거리 공격은 다소 취약한 편이다. 하이재커는 봉인하자. 그나마 건물 카모플라지가 있어 러쉬가 좀 적은 편이긴 하지만 아주 안오는 것은 아니다. 쿼드 캐논을 적절하게 활용하자. 발전소를 집중 공략하면 일시적으로 핵 미사일을 다운시킬 수 있으니 아주 유용하다. 어느 진영 공통으로든 오프맵을 이용한[* 그놈의 미니거너 때문에 온맵 폭격, 예컨대 A-10 같은 것들은 가다가 추락하고 경험치만 바친다.] 폭격(슈퍼무기, 포대탄막 등등)을 발전소에 1차로 떨굴 것. 콘트라 모드에서는 특정 장군으로 플레이할 경우 링 장군 대신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데 기지 방어도 상당히 충실하고 지형 자체가 보병에게 유리한 시가지인데다가 끝없는 보병 웨이브+포병 조합으로 밀고 들어와 진격하기가 심히 어려우므로 [[슈퍼무기]] 위주 전술이 중요. ProGen 모드에서도 보스 장군을 선택하면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플레이 시의 성능은 아주 우수하다. 미니거너와 베테랑 탱크 헌터의 화력이 엄청나며 벙커에도 보정이 들어가 방어하기도 쉽고 해커가 베테랑으로 훈련되기 때문에 2차 자원을 갖출 때의 부담도 굉장히 덜하다. 얼핏 생각하면 쿼드 캐논과 독소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독소 장군 상대로는 불리할 것 같지만 벙커에 미니거너를 풀로 채워넣으면 다 해결된다(...). 중국 자체의 장점인 포대탄막이 있어 하나의 핵미사일만으로도 적의 슈퍼 웨폰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덤. 불리한 부분은 역으로 공격을 갈 때. 유닛들의 체력이 영 아니라 기본적으로 튼튼한 방어 건물로 무장한 챌린지의 기지들을 돌파하기가 아주 귀찮다. 특히 GLA는 땅굴이 남아 버려 슈퍼무기전을 가기도 애로사항이 꽃피는 GLA전이 굉장히 짜증난다. 그래도 아예 포병유닛이 없는 탱장보다는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